
작업 요약
비산3동 기준 요약입니다.
| 난이도 | 중하 |
|---|---|
| 직접 가능 | 걸레받이·천장몰딩 탈거 |
| 업체 필요 | 실리콘·못자국 면 보수 |
| 소요 시간 | 3~5시간 |
| 주요 폐기물 | 폐목재·폐합성수지 |
비산3동은(는) 인구 11,333명·4,794세대 규모이며, 사업체는 1,284곳입니다. 주거 비중과 건물 유형에 따라 작업 조건이 달라집니다.
해체 순서
몰딩 철거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실리콘 커팅입니다. 천장 몰딩은 벽체와 천장, 두 면에 실리콘이 발라져 있으므로 두 곳을 모두 칼로 절단해야 합니다. 걸레받이는 바닥면과 벽면, 두 방향의 실리콘을 자릅니다. 그 후 몰딩의 한쪽 끝에 끌을 넣어 벽에서 살짝 띄우고, 손으로 잡아당기며 분리합니다. 긴 몰딩은 중간 부분에서부터 작업하는 것이 더 쉽습니다. 분리 후에는 남은 못을 제거하고, 실리콘 잔여물을 긁어냅니다.
이 작업은 기술적으로 어렵지 않아 많은 사람이 직접 합니다만, 몇 가지 상황에서는 전문가가 필요합니다. 첫째, 천장 몰딩의 높이가 3미터 이상이거나 작업 공간이 협소한 경우 사고 위험이 큽니다. 둘째, 몰딩 뒤에 숨겨진 배선이나 배관이 있을 경우 잘못 건드리면 위험합니다. 셋째, 몰딩이 매우 오래되어 접착력이 강하거나 부서지기 쉬운 경우, 벽면 손상 없이 제거하기 어렵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업체에 맡기는 것이 안전하고 시간도 절약됩니다.
공구는 간단합니다: 커터칼, 넓은 끌, 해머, 니퍼, 그리고 긴 몰딩을 받칠 받침대 정도입니다. 작업 난이도는 낮지만, 천장 작업은 체력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흔한 실수로는 실리콘 절단을 충분히 하지 않고 몰딩을 잡아당겨 벽지나 벽체 표면이 찢어지는 경우, 그리고 몰딩 제거 후 남은 못을 무시하고 그대로 두어 나중에 페인트 작업 시 녹이 스며드는 경우입니다. 또한 걸레받이 제거 시 바닥재를 보호하지 않아 스크래치가 생기는 실수도 자주 발생합니다.
폐기물 처리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몰딩 자체는 건설폐기물이므로 배출 시 신고가 필요하며, 일반 쓰레기와 혼합해서는 안 됩니다. 특히 아파트에서는 관리소에 문의하여 지정된 장소에 배출해야 합니다. 실리콘 찌꺼기와 못은 소량이면 생활폐기물로 가능하나, 덩어리가 크면 건설폐기물로 간주됩니다. 배출 전에 구청에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만약 몰딩을 재사용할 계획이라면 파손되지 않도록 조심히 분리하고, 보관 장소를 마련하세요.
직접 작업과 업체 작업
직접 가능한 작업
- 걸레받이
- 천장몰딩 탈거
업체에 맡겨야 하는 것
- 실리콘
- 못자국 면 보수
필요한 공구
폐기물 처리와 배출
주요 폐기물 — 폐목재·폐합성수지
대형폐기물은 관할 시·군·구에 유료 신고 후 배출하거나 인증 처리업체에 위탁합니다.
건설폐기물이 5톤 이상 발생하면 배출자 신고 대상입니다.
비산3동 관련 신고·조회는 정부24 · 환경부 올바로 폐기물시스템 · 국토교통부 세움터 를 이용하면 됩니다.
작업 전 확인할 것
- 작업 당일 주차 공간과 차량 진입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해 두면 지체 없이 진행됩니다.
- 공동주택은 관리사무소에 사전 신고하고 엘리베이터 양생을 요청해야 합니다.
- 소음과 분진이 발생하므로 인접 세대와 상가에 일정을 미리 알립니다.
- 철거 후 재시공이 이어진다면 두 공정의 일정을 붙여 잡아야 공실 기간이 줄어듭니다.
궁금한 점
상가나 사무실은 영업시간을 피해 야간·주말에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동주택은 소음 때문에 시간대 제한이 있습니다.
공동주택과 상가건물은 대부분 사전 신고와 엘리베이터 양생이 필요합니다. 일정을 잡기 전에 확인하세요.
기존 마감재와 맞닿은 부분은 손상 가능성이 있습니다. 작업 전 사진을 남기고 범위를 문서로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